미닉스 구두 / 패션의 승부를 던진다!

미닉스 구두 / 패션의 승부를 던진다!

Shoes

 

2014-01-20 18:15:03

 

 

 

 

 

미닉스 사장님은 '미닉스'라는 브랜드를 매우 소중하게 여긴다. 사람이나 마찬가지로 이름은 어떤 존재를 따라다니는 중요한 의미부여의 표현이다. 어쩌면 자신이 만들어온 소중한 브랜드 '미닉스'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미닉스'를 찾는 고객들이 가지는 구두에 대한 신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제일쇼핑에서 가장 깨끗한 매장을 고르라고 한다면, 자신 있게 '미닉스'라고 말할 수 있다. 밝은 조명, 깔끔한 간판, 잘 정돈된 상품 진열. 그것 말고도 무엇이 '미닉스' 매장을 '깔끔'이라는 단어를 연상케 하였을까? '미닉스' 사장님의 성실함과 정결함 때문일까? 개점과 폐점의 시간을 칼처럼 엄수한다. 그러니 이러한 미닉스의 특성들을 잘 아는 고객들은 '미닉스'만을 찾는다.

 

 

 

간판, 광고물도 조잡스럽거나 이것 저것 다는 것을 못 하게 한다. 단순하고 깔끔함 그것이 '미닉스'의 이미지 이다.

 

 

 

▲ 과천 제일쇼핑 '미닉스'에 오면 기분이 좋아진다. 멋진 디자인의 상품이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든다.

 

 

 

상품의 디스플레이뿐만 아니라 상품들 하나, 하나가 가지는 독특하고 세련된 디자인 감각들을 느낄 수 있다. 직접 보면 신어보고 싶어질 정도로 멋진 디자인들로 가득하다. 편한함을 추구하면서도 긴장을 늦추지 않는 느낌의 구두부터, 구두를 선택함으로서 패션의상까지 끌어올려져야 할 것만 같은 구두까지 다양하다. 이렇게 탁월한 디자인의 제품들만 가득한 '미닉스'는 사장님의 자존심처럼 느껴지기까지 한다.

 

 

 

 

 

 

 

 

 

 

 

 

 

▲ 편안함과 타이트함을 함께 갖춘 상품부터 자존심으로 가득해 보이는 상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머리가 패션의 완성이라면, 구두는 패션의 시작일까? 어떤 구두를 선택하는가는 오늘 어디를 갈 것인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일지도 모른다. 구두를 선택한다는 것은 자신이 갈 장소를 충분히 고려해야하는 것이며, 그 구두에 맞는 의상을 챙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의상을 선택할 때, 이미 구두는 선택되어져 있어야 한다. 그런데 마땅한 구두가 없다면 어떨까? 구두를 다양하고 적절하게 선택하는 것은 자신의 비즈니스를 다양하고 적절하게 잘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일지도 모르겠다.

 

 

 

 

 

 

 

 

 

 

 

 

 

 

▲ 멋진 디자인 상품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멋지고 신나는 일이다. 구두는 그 사람의 마음을 나타내는 표현이기도 하다.

 

 

 

인터뷰를 할 때, 비즈니스 미팅을 할 때, 상대방의 구두를 먼저 살핀다. 구두는 그 사람의 성격과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하는 표현이기 때문일 것이다. 어떤 구두를 신는가? 구두를 어떻게 관리하는가? 어떤 형태의 구두를 선호하는가? 그것은 그 사람의 심리상태를 가장 잘 표현하는 표현이기도 하다. 의상이나 모자, 악세사리들, 헤어스타일 등도 그 사람의 성격이나 마음을 표현하는 수단이기도 하지만, 비즈니스 미팅이나 인터뷰에서는 상대방의 구두만큼 더 정확한 것은 없다.

 

 

 

멋진 디자인의 제품은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좋은 디자인 제품들을 자주 접해서 그런지 '미닉스' 사장님은 고객과 이웃에게도 좋은 미소로 항상 인사를 하신다. 항상 깔끔한 이미지와 정갈한 매장의 분위기는 '미닉스' 브랜드의 프라이드가 아닐까한다.

 

 

 

 

 

 

 

 

 

 

 

제일쇼핑 1층 미닉스(서코실업) / 02-507-4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