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닉스 구두 / 패션의 승부를 던진다! Shoes 2014-01-20 18:15:03 미닉스 사장님은 '미닉스'라는 브랜드를 매우 소중하게 여긴다. 사람이나 마찬가지로 이름은 어떤 존재를 따라다니는 중요한 의미부여의 표현이다. 어쩌면 자신이 만들어온 소중한 브랜드 '미닉스'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미닉스'를 찾는 고객들이 가지는 구두에 대한 신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제일쇼핑에서 가장 깨끗한 매장을 고르라고 한다면, 자신 있게 '미닉스'라고 말할 수 있다. 밝은 조명, 깔끔한 간판, 잘 정돈된 상품 진열. 그것 말고도 무엇이 '미닉스' 매장을 '깔끔'이라는 단어를 연상케 하였을까? '미닉스' 사장님의 성실함과 정결함 때문일까? 개점과 폐점의 시간을 칼처럼 엄수한다. 그러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