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소수와 해상도

화소수와 해상도

 

화소수(픽셀수) pixel x pixel

화소수(픽셀수)는 점(dot, 픽셀 pixel)이 몇 개 있는가를 의미한다.

화소수에 따라 분류되는 화면의 종류와 화소수(픽셀수)는 아래와 같이 계산이 된다.

모니터에서 사용되는 화소수

 

 

해상도(resolution, 분해능) dpi, ppi

모니터 화면이나, 출력물에서 선명도를 나타내는 분해능, 단위 길이당 화소수(dot, 점)의 개수를 의미한다.

 

 해상도’의 단위는 dpi, ppi, 해상도(解像度 / Resolution)라고 하면 단위길이 혹은 단위면적당 집적도(분해능, 선명도, ~한정도)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컴퓨터 화면을 사용할 때 해상도는 72dpi, 96dpi 등을 사용합니다. 최근 더 높은 해상도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화면의 해상도는 약 500ppi (dpi) 해상도를 가진다. 빛을 표현하는 해상도에서 300ppi 이상이 되면 우리 눈으로 그 픽셀(pixel)을 구별할 수 없는 레티나 디스플레이(Retina Display)가 된다.
프린터 출력물에서는 300dpi, 600dpi 등을 많이 사용하고, 팩스 스캐너에 있어는 100dpi, 200dpi 등을 주로 사용하고, 컬러 스캐너 등에서는 일반적으로 300dpi, 600dpi, 1200dpi 등의 해상도를 사용한다.

'해상도'라 함은 분해능(resolution)을 표현하는 것으로 '화소수(픽셀수)'와 분명하게 다른 용어이다.